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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명검이 있었습니다... 다만 잘 사용되지 않않던거죠..
국사에서도 보다시피 검은 대부분 장군들만 쓰지 병사는 대부분 창이나 활입니다..
그리고 조선후기쯤 되서 삼수병이라고 만들어진것도
창,활,등등이지요..
그래서 명검을 만드는 장인도 다른물건을 만든거 아닐까요..먹고 살아야져..;;
그리고 한가지 우리나라 검에 대한 전설하면 제가아는거라곤
백제가 일본한테 선물로 준 칠지도도 포함될지 모르겠군요..
이건 선물로 준건데 일본이 일제 침략기때 민족말살정책때 이건
옜날 우리 일본인과 조선인이 같은 민족임을 밝히는 증거라고 우겨됬죠..사실 다른데도..
여하여간 칠지도는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검이라고 하긴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