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남에게 주기위해, 자신에게 열심히 지식을 모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을 가지고 직장에서 일을 하며, 계속 지식을 퍼준다고 생각하면 잘못일까?물론 자영업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자동차도 계속 달리면 기름도 보충해야하고 더러우면 닦아 주기도 해야한다.
사람도 계속 달려 일만하여 퍼주기만 한다면 기름이 떨어지듯 자신의 내면도 고갈될지 모른다.
새해에는 자신에게 보충할수 있는 시간을 투자해 보심이 어떠할까...
독서도 좋지만, 나는 직업적으로 왠지 운동을 권하고 싶다.
꼭 칼에 관련된 검도가 아니더라도 운동을 하며 머리도 식히고 자기자신에게 충전할 여유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