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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갖고 싶던 물건을 이제 곧! 손에 들어온다! 라는 느낌이라서 제멋대로 들떠서 이곳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제품의 설명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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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레이피어
- 이베리아 社, 모델 넘버 1033-GT
칼날 길이 37", 전체길이 42"
르네상스 시대의 펜싱 스타일은 가볍고 빠른 검과 결투 체계, 그리고 결투 정신이 어우러져 대중에게 급속하게 퍼졌습니다. 이 스포츠의 표준형태인 펜싱 레이피어Fencing Rapier[1032-GT]는 보시다시피 Schlaeger 형 칼날[1032B-GT]이나 양날 찌르기형(Musketeer) 칼날[1032-GT]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형태의 칼날 모두 [301-OK]형 칼집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망고슈Main Gauche(왼손 단검)[1033-GT]는 탄성이 좋은 연습용 칼날이며, 이도류 펜싱 모드에 꼭 맞습니다.
어떤 펜싱 경기에서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은 필수적이지요. 그래서 이 무기를 사용할 때는 [ACDI09]마스크를 사용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 원문 -
Fencing in the Renaissance style is rapidly growing in popularity, combining the quickness of light blades with the structure and spirit of the duel. The Fencing Rapier (1032-GT), a standard in the sport, is available with either the Schlaeger blade (1032B-GT) or double-wide Epee (Musketeer) blade (1032-GT) as shown. Either blade will fit the 301-OK sheath (page 28). The Main Gauche (left-hand dagger) (1033-GT) is fitted with the flexible training blade, ideal for the two-weapon fencing mode. The use of a mask is essential in any fencing activity, and we recommend the ACDI09 mask for use with these weapons.
P.S) 개인적으로 노리고 있으며, 추천하는 Great Sword 이기도 한
Templar 검의 설명을 보자면-
이 양손으로 사용하는 찌르기용 검:투 핸디드 스러스팅 소드Two handed thrusting sword는 15세기 초반의 검을 모델로 만든 것입니다. 강인한 칼날은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형태이며, 예리한 끝부분은 플레이트 아머와 싸우기 위한 형태로 디자인된 것입니다.
검정색 끈으로 감은 손잡이와 우아한 황동 부속품. 전장 47", 칼날길이 34". 검정 가죽 칼집 완비.
한 쌍의 단검Dagger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This two handed thrusting sword is modeled after an early 15th century original. The strongly tapered blade and fine point were designed to combat plate armor. Black cord wrapped handle and elegant brass fittings. 47" overall with a 34" blade. Complete with black leather scabbard. Matching dagger available. |
